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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대로 애드센스 승인완료를 받은 후 광고를 개재하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이런 노란 창이 위에 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파란색으로 적혀있는 자세히 알아보기 버튼을 눌러주면 설명이 나오는데요.
즉, 광고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소리입니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 광고주가 게시자의 이름을 볼 수 없어 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안되겠네요. 빨리 해결해봅시다.
1. 파란색으로 적혀있는 작업 버튼을 누르세요.
계정-계정정보로 자동으로 이동될겁니다.
2. 판매자 정보 공개 상태를 공개로 설정해주시고 비즈니스 도메인에 tistory.com을 작성해주세요.
저처럼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은 아무리 작성하셔도 빈칸으로 돌아올겁니다.
무조건 저거 적어주시면 됩니다.
블로그 주소가 티스토리 형식이 아닌 개인 도메인일 경우 본인의 것을 넣어주세요. 참고로 슬래시는 빼셔야 합니다. 형식이 틀려서 지워집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항목에 들어가 허용되는 도메인 형식을 확인하세요.
3. 설정을 변경하셨으면 기다려봅니다. 반영되려면 며칠 걸리니 그동안은 설정을 마쳤어도 찝찝한 노란창이 자꾸 띄워질 겁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틈틈히 확인하시면 됩니다.
2020/10/01 - [생활 꿀팁 정보] - 개설 일주일만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과정 보고 따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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